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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터보 택스 사용자 배상금 받는다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터보 택스(Turbo Tax)를 사용해 세금보고를 한 일리노이 주민들이 배상금을 받는다.     터보 택스를 소유한 인튜이트(Intuit)사는 최근 전국 50개 주 검찰과의 합의를 통해 모두 440만명의 사용자들에게 합의금 1억410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개인당 일년에 30달러 수준이다.     터보 택스가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한 이유는 무료 광고 때문이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저소득 납세자들에게도 각종 꼼수를 부려 비용을 지불하도록 유도, 수익을 낸 것에 따른 조치다.   터보택스는 배상금 지급과 함께 ‘무료, 무료, 무료’ 광고 캠페인도 중단하고 정확한 서비스 내용을 고지하며 무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것에 합의했다.   온라인을 이용해 세금보고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터보 택스는 무료로 세금 보고를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왔다.     하지만 정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항목을 입력하다 보면 유료 버전으로 전환해야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외에도 인투이트는 2018년 과세연도엔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버전 소프트웨어 페이지를 숨겨두기도 했다.     배상금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과세연도까지 세금신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소비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납세자들을 해당 연도에 터보 택스 프리 에디션을 이용했을 경우 일년당 30달러씩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터보 택스사는 해당 납세자들에게 고지서를 발행하게 되고 수표를 발송할 계획이다.     인투이트 측은 “지난 8년간 인투이트의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 덕분에 약 1억 명의 미국인이 세금을 무료로 신고할 수 있었다”며 “관련 프로그램은 국세청(IRS)의 감독에 따라 수행된 것으로 투명하게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인투이트는 잘못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합의에 따라 배상금은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보 택스는 지난해 7월 국세청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었던 무료 이 파일링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Nathan Park 기자사용자 배상금 배상금 지급 무료 세금신고 소프트웨어 터보

2022-05-05

터보택스, 거액 배상금 낸다

세금신고 소프트웨어 터보택스(Turbo Tax) 제조사 인투이트(Intuit)가 수백만명의 저소득 미국인에게 총 1억 4100만 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저소득 납세자들에게도 각종 꼼수를 부려 비용을 지불하도록 유도, 수익을 낸 것에 따른 조치다.   4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등이 발표한 데 따르면, 인투이트는 2016년부터 2018년 과세연도까지 세금신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소비자 약 440만명에게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터보택스의 ‘무료, 무료, 무료’ 광고 캠페인도 중단하기로 했다. 인투이트는 전국 50개주 검찰총장과 이같은 조건에 합의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인투이트가 갖가지 방법으로 저소득 납세자들로부터 소프트웨어 사용 요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무료’라고 광고했지만 정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항목을 입력하다 보면 유료 버전으로 전환해야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외에도 인투이트는 2018년 과세연도엔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버전 소프트웨어 페이지를 숨겨두기도 했다.     인투이트의 배상 조치로 소비자들은 서비스당 약 30달러를 돌려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별도 신고절차 없이 자동으로 인투이트 측에서 우편 등을 통해 연락할 계획이다.     다만 인투이트는 의도적으로 무료 프로그램을 숨기거나 과장광고를 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인투이트 측은 “지난 8년간 인투이트의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 덕분에 약 1억 명의 미국인이 세금을 무료로 신고할 수 있었다”며 “관련 프로그램은 국세청(IRS)의 감독에 따라 수행된 것으로 투명하게 운영했다”고 반박했다. 인투이트는 잘못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합의에 따라 배상금은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배상금 터보 거액 배상금 무료 세금신고 세금신고 소프트웨어

2022-05-04

뉴욕주 세금신고 무료 프로그램…한국어로도 제공

 뉴욕주정부가 2022 세금보고 시즌을 맞이해 자격이 되는 주민들에게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4일 수백만명의 뉴욕 납세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호컬 주지사는 이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세금신고를 할 경우 전문 서비스 이용 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근로소득세금트레딧(EITC) 등 세금공제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 환급 또한 빠르다면서 이의 이용을 당부했다.     작년 한해동안 25만5000명의 뉴욕주 납세자가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로 인해 절감된 비용은 총 5100만 달러로 추산된다.     가구당 연간 소득이 조정총소득(AGI) 기준 7만3000달러 이하인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간편하게 세금신고를 할 수 있다.     세금신고 프로그램 별로 이용자격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 ▶‘OLT온라인텍스’의 경우 AGI 1만6000~7만3000달러에 해당하는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텍스 액트’는 56세 이하 AGI 6만5000달러 이하 소득자 ▶‘프리텍스USA’는 AGI 4만1000달러 이하 소득자 ▶‘텍스슬레이어’는 AGI 3만9000달러 이하인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세금신고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한국어로도 제공되며, 주정부 웹사이트(tax.ny.gov/language/korean/ind/free-file-kor.htm)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세금신고는 지난 1월 24일에 시작됐으며, 오는 4월 18일까지다.     국세청(IRS)은 전년도에 처리못한 적체 건수가 800만건에 달해 올해 세금 환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세금신고 프로그램 세금신고 프로그램 뉴욕주 세금신고 무료 세금신고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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